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별 대응계획 연구로 미래성장을 견인한다.
전주시가 올해 복지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돌보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14일 입법고문과 법률고문에 각각 곽영수 변호사와 김진 변호사를 새로 위촉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북부권 균형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배희곤)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완산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추진한 견인창래(堅忍創來) 군민과의 열린소통대화가 5일 위도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7일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에 참석해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과 철도 역사에 이은 첨단 유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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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 및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김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다함께민생정책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중심 도정 운영 시스템을 가동한다.
김호성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정치 짓밟은 선거 브로커 엄단을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찾아가는 도민보고회가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고창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신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농림어업인 소득보장을 위해 대표 발의한 ‘농림어업 민생 3법’이 국회 1차 관문인 농해수위를 통과했다.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가 320개 전체 마을방문을 마치고, 11개 읍면 군정설명회 일정을 잡아 다시 한번 군민들과 만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대, 전주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보고회’를 진행하는 김관영 도지사가 30일 군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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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